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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가 위트가 넘치고 실용성까지 겸비한 웹을 발견. 디자인도 크리에이티브가 넘친다.




http://wherethefuckshouldigofordrinks.com/

한국에서도 되나요? 피드백 부탁.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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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from Good Food 2012/04/26 23:44

 Korean 일까 New American 일까 싶은 DANJI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원래는 음식 먹을때 사진같은거 잘 안찍는데 왠지 요리를 하는 친구와 함께 갔더니 왠지 분석하게 되더라는..

 

 

 

 좁은 구조인데도 밝은 느낌으로 좁아 보이지 않는 인테리어에 여러가지 소품과 어우러져 새로운 느낌

 

 

 

 

 

 

 

 Spicy 'old-school' stinky miso beef stew라고 표현한 시골 된장찌게에서 빵 터지고

 찹쌀을 입힌듯한 두부도 쿨했고

보쌈은 뭐.. 어디가나

 불고기 슬라이더가 베스트!

 매운 삼겹살 슬라이드도 쿨.

 은대구 조림은 밥이랑 같이 먹고싶은 맛이었고, 제주도의 생선조림들이 생각나더라.

맛있고 즐거운 저녁이었다.

사람사진은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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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from monologue 2012/04/25 05:47










뉴욕이 가진 로망을 디깅해보면 어쩔수 없이 지나가는 어두운 배경의 흑백사진들,

그리고 뉴욕이 품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지나간다.

수 많은 관광객들이 셔터를 수천만번도 더 누르는 한 거리에서 서있는 나도 언젠가는 몇십년이 지난 사진속의 저 사람들처럼, 

역사에 한 장면으로 남을 것이다.

외국인으로 살아가는 우울함과 두려움따위를 사람들이 다 잊고 뛰어나가서 많이 보고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

뉴욕에서 갖혀서 혼자 동굴속으로 들어가는 유학생들 F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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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from Cool Stuff 2012/04/24 15:43

2012

Whole Foods Market 에서 김치찾기.

글로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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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from monologue 2012/04/24 15:40

 하루종일 비가 쏟아졌다. 오랜만에 오는 폭풍같은 빗줄기가 너무 싫기만 했다.

전날 했던 약속을 후회하고 있던 오전, 약속을 확인 사살하듯 전화기가 울리고 기대에 찬 아이같은 진승남군의 목소리.

아.... 나가야 겠구나 싶더라.

전쟁터에 나가기전 마지막 만찬이라도 하듯 커피타임을 마치고 꽃등심을 씹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소주 한병과 고기를 놓고 떠들기 시작하는데,

맥주도 한잔 더하자는 이 사람.

 

 

냉면까지 먹어주고 마무리를 하면서 나온다.

남자 셋이서 소주잔 놓고 떠들면 밤샌다.

아무튼, 오랜만에 조용히 회동한 자리는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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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from monologue 2012/04/21 04:05

 친구들 전시에는 항상 빠짐없이 가려고 노력한다.

처음 방문한 Pratt Institue의 갤러리.

 

 

 직접 짠 캔버스에 있는 저 그림이 가장 좋았다.

 뉴욕을 배경으로한 작품또한 인상적이었고,

 전시를 보고 한시간쯤 떠들고나니 배고파지더라

 치즈나쵸 격파

 퀘사딜라 격파

 Brooklyn 로컬맥주 Six Point Sweet Action.

 

 오랜만에 만난 동은, 경아.

토크박스 달리다가

 아이들이 뛰노는 공원을 지나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너무 아름다웠다.

One fine day in BK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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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from monologue 2012/04/21 03:58

 

 

 

벤쿠버에서 한국음식에 위엄을 알리시다가 뉴욕으로 입성한 쉐프초.

오랜 친구와의 만남은 항상 즐겁다.

먹고 마시고 먹고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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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from monologue 2012/04/21 03:56

 

 

곱창 그리고 소주, 맑고 깨끗한 여름같은 날씨. 낮술st로 시작한 이날의 토크는 아침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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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from Cool Stuff 2012/04/15 03:46

 

마트에 갔는데 소울이 넘치는 아메리칸스러움의 끝. 이번시즌의 핫컬러인 오렌지색 패키지에 빈티지 폰트와 일러스트로 무장한 한번 바르면 삼일 그대로 빗질만 하면 될 것같아 보이는 그런 간지의 포마드.

얼마전 읽은 "개성상인"에서 나오는 태평양 화장품 의 기업스토리가 문득 떠오르고, 한국의 포마드가 떠오르면서, 할아버지의 이미지도 떠오르고, 아무튼 그랬다. 포마드 잘 안쓰긴 해도 왠지 손이가는 디자인.

디자인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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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4.

from monologue 2012/04/15 03:42

이른 아침일어나 칠링을 하다가 동네주민크루와 플러싱에 출동. 한아름에 장보러 가서 집들이용 고기와 야채를 잔뜩 샀다. 계산하시던 분이 우리집 고기 구매량을 보고 흠칫 놀라시더라. 육식 부부간지로 요즘 매 끼니마다 고기를 먹어주고 있어서. 우리기준에서 맞춰 사다보니...

 

 역시 플러싱에 갔으면 순대.

 

그리고 순대하면.... 소주.

 

소주를 간단히 한병만 놓고 나눠마시는데, 자꾸 한병더 마실까 말까 고민했음. 낮술이라...忍

 

 여기 아니면 버블티 안먹는다 스타일 쿵푸티

 대륙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최첨단 버블티 흔들기 기계가 있었다.

버블과 담배 브레이크를 동시에 즐기고 컴백.

저녁에는 SURFACE 크루의 막내 빅터군의 생파.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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