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데이 기념 데이트... 라기보다는 희성이형 결혼식 준비로 한국 가신다기에 썰페이스 멤버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고,
팥빙수가 먹고 싶다는 핑계로 한인타운에서 칠링했다.
벼르고 벼르던 어벤져스를 3D로 보는데 헐크 형의 근육이 튀어나오는줄 알았다.
오랫만에 찾은 링컨센터의 여름밤은 역시 너무 좋더라. 자주 가야겠다 하는데도 잘 와지지않는 스팟.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컬럼버스 서클에도 잠시 앉았다. 한참을 앉아있다가 어젯밤 해놓은 갈비찜에 밥먹고 싶어서 귀가 조치.
기다리던 여름. 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