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7'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2.06.18. (4) 2012/06/27
  2. 2012.06.17. digging around Old City, Philly 2012/06/27
  3. 2012.06.17. 2012/06/27
  4. Barbours 2012/06/27
  5. Burger and Mussel 2012/06/27
  6. 2012.06.16. Farmer's Market @Rittenhouse Sq. 2012/06/27

2012.06.18.

from monologue 2012/06/27 15:59

 2박3일 왔다가 랜덤하게 3박4일이 되버린 여행의 마지막날.

 쳌아웃 직전, 샤워할때 폰을 들고 들어갔더니 카메라가 뿌옇게 나오고, 정말 재미없는 방송만이 나오는 아침.

 무거움을 호소해 보지만 구원의 손길같은게 있을리 만무하며,

 한적한 어느 골목에 있던 까페로 들어가서,

 풀을 시켜본다.

 역시 맛이 있을리 없다.

 샌드위치가 탐났지만 참았다.

 칩은 정말 제대로 참았다.

 

 핸드폰이나 만지작 거리다가, 무료 와이파이가 잡아지고,

재빨리 버스에서 볼 신사의 품격을 다운받는다.

 꽃이 또 예쁘구나.

 흡연을 일삼고 있는중에,

 다람쥐가 나타나고,

줌으로 한번 땡겨보는데 아이폰의 한계에 부딫힌다.

 

 

버스에서 신사의 품격 보겠다고 이렇게 간지안나게 터미널 바닥에 앉아서 충전을 했다.

오는 길에는 또 간지안나게 이어폰을 꽃고 혼자 웃으며 봐야했다.

필라델피아 여행은 꽤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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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 아름다운 색감의 건물, 사람, 커피, 화장실, 배, 벤자민 프랭클린 묘, 당나귀마차, 빈티지, 알록달록, 야경, 군함, 바, 맥주, 치즈스테이크, 하루종일 본 비쥬얼을 모아보니 다시 지난 여행을 회상하게 된다. 마지막 밤은 호텔바에서 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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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7.

from Good Food 2012/06/27 15:18

 Old City에 위치한 Patio가 멋졌던 레스토랑. 이름따위는 기억도 나지 않지만, 아침부터 맥주를 주문하게 할만큼 매력적인 바와 야외테이블을 가지고 있었다.

 

 

 

 

 

 

 자리에 앉자마자 불꽃 메뉴 디깅을 마치고,

 고기와 치즈 약간의 풀을 선택해봤다.

 역시 soup은 내스타일이 아니라고 생각되며

 

 요즘은 나이들었는지 꽃만 보면 기분이 좋다. 집에는 조화를 잔뜩 사서 꽂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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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ours

from Cool Stuff 2012/06/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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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ger and Mussel

from Good Food 2012/06/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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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아침 호텔에서 나와.

 

 프렌치 간지로 벌써 자리잡으신 도시피플들 옆에 열린 파머스 마켓을 구경하러 갔다.

 펜실베니아 하면 떠오르는 아미쉬 분들이 야생화들을 팔고 계셨고,

 

 모자가 멋지다. 왠지 손으로 직접 만들었을것 같은

 

 역시 비타민 빨러오신 분들로 인산인해 레모네이드

 예쁘게 디스플레이된 선인장이었는데 찍고보니 "No Photo" 라 써있길래 미안해주고,

 걸어가는데,

 사랑과 평화

 칠링

랜덤하게 만난 필라델피아 데일리 패션 칼럼리스트 Reuben .

재밋는 도시구나 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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